낙상 보호 기준을 따르지 않아 30피트 높이에서 추락
연방 안전 검사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의 지붕 공사업체는 근로자 사망으로 막대한 벌금과 법적 결과에 직면해 있습니다. 2022년 2월, 안전 검사관은 적절한 추락 방지 장치 없이 지붕에 있는 직원을 관찰한 후 Premier South Roofing, LLC에 추락 안전 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2022년 4월 2일, 6명의 직원이 지붕 수리 및 교체 작업을 하던 중 1명이 발을 헛디뎌 채광창을 밟고 넘어졌습니다. 30피트 높이에서 추락한 22세 직원은 나중에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OSHA의 4월 검사에 이어 Premier South는 추락 방지 장치를 제공하지 않고 직원 교육을 확인하지 않아 2건의 반복 위반으로 인용되었습니다. 회사는 현재 제안된 벌금 $249,323과 직원 가족이 원하는 법적 조치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낙상 방지는 계속해서 건설 작업 현장에서 가장 큰 위반 사항 중 하나이며 OSHA 검사관과 조사관의 최우선 순위는 이러한 표준의 시행입니다. OSHA 통계에 따르면 낙상은 건설 현장의 주요 사망 원인입니다. 2020년 건설공사 사망자 1008명 중 낙상사고는 351명(34.8%)이었다.
OSHA Area Director Roderic Chube는 이 사건에 대해 엄중 경고했습니다.
“낙상은 계속해서 건설 산업에서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지만 Premier South Roofing LLC와 같은 고용주는 계속해서 부상이나 그 이상의 위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지 못했습니다.근로자가 법에서 요구하는 적절한 추락 보호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적절한 보호 장치를 사용하도록 보장하면 이와 같은 비극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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